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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먹은것들

대방어와 삼치

by US썸데이 2020. 9. 6.

얼마 전 거제도에서 자연산 횟집을 하는 친구가 갑자기 놀러를 왔습니다.

자세히 말하면, 친구의 절친이죠. ^^ 친구의 절친이, 회를 가지고 왔다고 하여 친구의 집으로 야밤에 날아갔습니다. 횟집 사장님은 너튜브 유명인입니다. ㅎㅎ 그날그날 싱싱한 회 정보를 올리고 예약을 받아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. 다음에 친구네 집에 방문을 하게 되면,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

저는 초등입맛인지라.. 회맛을 잘 몰라요. ㅠㅠ 

횟집 사장님 왈 삼치는 잡으면 바로 죽기 때문에 회로 먹기 힘든 생선이라고 합니다. 그런데 어부님께 부탁드려서 잡은 다음 바로 피를 빼고 가져와 달라서 해서, 저희에게 회로 맛 보여 주었습니다. 참치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. (살짝 얼어서 그런 듯) 그리고 대방어도 저는 무서웠지만, 김에 싸 먹으니 비린 맛은 없이 괜찮았습니다. 다시 말씀드리지만, 저는 회맛을 모릅니다;; 하여튼 나름 싱싱하고 좋은 아이들이라고 합니다. #대방어 #삼치회 #게 #자연산 돌문어 한 상 가득 차려서 찐하게 한잔하는 밤이었습니다 ;;

 

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서 수다떠느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. 찐하게 한잔하고, 남자들은 당구 치러 가시고, 여자들은 집에 맥주집에서 생맥주 한잔식 하였습니다. ㅎㅎ

여름은 얼음생맥이죠 캬~아 ;;

배도 부르니 소소하게 쥐포 & 땅콩

 

이 날도 이렇게 즐겁게~~!! 보냈었네요 ^^*